경남중기청 `동행세일 in 경남 `개최
경남중기청 `동행세일 in 경남 `개최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0.07.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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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세코서 10일~12일 개최

코로나19 극복ㆍ대규모 할인

"착한 소비 모여 지역 경제 도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이 이번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in 경남`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내수 촉진, 소비 진작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망라한 대규모 할인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관계부처가 공동 추진해 총 17일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전통시장(633개), 동네슈퍼(5천여 개), 백화점ㆍ대형마트ㆍ가전ㆍ자동차 등 대형 제조ㆍ유통기업(35개), 축ㆍ수산업계, 외식ㆍ관광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해 대대적인 할인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동행세일 기간 중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라이브미디어존(2개부스), 동행세일테마존(12개 부스),

지역상생존(60개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에 설치된 오픈스튜디오에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제품을 쇼호스트가 출연해 소개하는 생중계방식으로 가치삽시다 플랫폼, 티몬, 11번가를 통해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되며, 현장에 있는 O2O 판매부스(동행세일테마존)를 통해 비대면으로 구매 가능하도록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상품판매관(지역상생존)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는 판매부스(60개 부스) 등을 통해 지역 대표 농산물, 특산물 및 청년몰 제품 등 다양한 지역 대표 상품들도 선보이며,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여 제로페이 QR코드를 찍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대사인 미스터트롯 정동원 군이 고향인 경남을 직접 찾아와 행사장에서 동행세일에 참여한 지역 기업인들과 참관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피날레 공연을 열 계획이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석 청장은 "이번 동행세일을 위해 좋은 제품들로 엄선하여 준비했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한명 한명의 착한 소비가 모여 지역 경제살리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도민여러분들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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