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유권자 참정권교육 활성화 `맞손`
미래유권자 참정권교육 활성화 `맞손`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7.09 0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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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ㆍ경남선관위 업무협약

인적ㆍ물적 자원 활용 및 공유 약속
박종훈 교육감(오른쪽)은 8일 오전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신영식 경남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과 `청소년 참정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경남교육청은 8일 오전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경남선거관리위원회와 `미래유권자인 학생 및 청소년의 참정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 및 청소년의 참정권교육을 위한 인적ㆍ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교원 연수, 교육 자료, 프로그램 개발 및 검토 △미래유권자의 정치문해력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사업 등 주요업무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난 1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4ㆍ15 국회의원선거부터 18세 학생 및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부여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참정권교육을 위한 로드맵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을 통해 21대 총선 이후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정권교육에 대한 학생 의견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연구 결과를 도선관위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의견 조사 결과 경남지역 학생 유권자의 투표율은 70.11%로 전국 투표율 66.2%, 경남 지역 투표율 67.8%보다 높은 수치로 선거 등 참정권에 대한 새내기 유권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선거에서 겪는 어려움으로 `후보자 및 정당에 대한 정보 부족`, `공약에 대해 이해하거나 비교하는 것이 어려웠다` 등의 의견이 높게 나와 올바른 정치정보의 제공과 함께 참정권 교육을 통한 정치문해력 향상이 시급한 과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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