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지난 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광암항 및 광암해수욕장 일원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일 개장한 광암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회원으로 이뤄진 전문 다이버 40명이 항내 수중작업을, 그 외 해안 산책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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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지난 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광암항 및 광암해수욕장 일원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일 개장한 광암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회원으로 이뤄진 전문 다이버 40명이 항내 수중작업을, 그 외 해안 산책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