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민간정원 3곳 신규 등록
경남 민간정원 3곳 신규 등록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7.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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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ㆍ허브식물 등 볼거리 다양

하동 지방정원 올해 말 개원
경남도는 고성군 상리면 그레이스정원 등 민간정원 3곳을 신규등록했다. 사진은 고성군 상리면 그레이스정원.

경남도는 지난달 한 달 사이 도내 민간정원 3곳이 등록해 도내 민간정원이 8곳으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민간정원은 고성군 상리면 그레이스정원(6호), 거제시 둔덕면 옥동힐링가든(7호), 고성군 거류면 만화방초(8호) 3곳이다.

그레이스정원에는 15년간 가꾼 에메랄르골드ㆍ수국 등 120종의 식물이, 옥동힐링가든에는 허브식물 등 152종의 식물과 수생정원이 있다. 만화방초에는 수국과 꽃무릇 등 30종의 식물이 각각 다양한 볼거리를 연출한다. 도내에는 섬이정원, 해솔찬정원, 남해토피아랜드, 물빛소리정원, 춘화의 정원 등 5곳의 민간정원이 등록돼 있다.

등록 정원은 국가에서 운영비를 지원받는 국가정원,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지방정원, 개인이 연면적 5천㎡ 이상 규모로 운영하는 민간정원으로 구분된다. 국가정원으로는 전남 순천만정원과 울산 태화강정원이 대표적이고, 도내 지방정원은 하동 동정호토지정원이 올해 말에 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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