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배출량 감축활동 적극 추진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참여
김해시, 배출량 감축활동 적극 추진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참여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7.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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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활동으로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연합인 해당 연대에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63개의 기초차지단체가 참여한다.

도내에서는 김해시와 함께 경남도와 창원시가 참여하며, 7일 서울 코엑스에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과 협약식이 열렸다.

참여 지자체는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탄소중립계획 수립 및 이행, 지역특화 감축사업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환경부는 이를 위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이를 위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는 등 탄소중립에 지방정부가 앞장선다는 뜻을 담은 영상을 발족식에 보내 실천연대 참여를 알렸다.

김해시는 탄소중립을 위해 건물 옥상 녹화, 탄소포인트제 운영, 전기ㆍ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을 위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공공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 차량에 대한 에너지 감축뿐만 아니라 김해문화의 전당 등 공공건축물의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설치사업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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