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경남의원 현안사업 공동 대응
통합당 경남의원 현안사업 공동 대응
  • 이대형 <서울 정치부>
  • 승인 2020.07.08 0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해신항ㆍ항공MRO 등 협력

차기 도당위원장 인선 마무리

재선 윤한홍 의원 합의추대

미래통합당 소속 경남의원 12명이 7일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갖고 차기 경남도당 위원장 인선과 경남도 공동현안 사안에 대해 힘을 모아 해결해나기로 했다. 모임은 3선의 박대출(진주갑) 의원이 대표를, 초선의 강민국(진주을) 의원이 간사를 맡아 매월 정례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당면 현안인 차기 도당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재선의 윤한홍(마산회원구) 의원을 참석의원 전원이 합의추대하기로 결의했다. 새 도당위원장 임명은 경남도당 운영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 승인을 거쳐 마무리 된다.

모든 임명 절차가 끝나면 윤 의원은 오는 9월부터 임기 1년의 경남도당위원장으로 2022년 대선은 물론 지방선거 공천권까지 행사하는 막강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의원들은 또 경남도 공동현안 사업에 대해 힘을 합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모임에서도 부산항 제2신항인 `진해신항` 문제(이달곤 의원)와 항공기 정비사업인 항공MRO 사업(하영제 의원)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의원들은 `미래통합당-경남도 당정간담회`를 서둘러 개최하기로 했다.

강민국 의원은 "당초 경남도에서 7월 말 개최하자는 연락을 해왔다"면서 "그러나 의원들이 현안사업인 만큼 가급적 빨리 개최하자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7월 중순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