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 민족 문화 자긍심 느끼는 계기 될 것"
"미래 세대 민족 문화 자긍심 느끼는 계기 될 것"
  • 김용락 기자
  • 승인 2020.07.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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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융복합문화센터ㆍ시조협회

한국 시조문화 보급 위한 업무협약

문화예술 콘텐츠 공동 개발 추진
인제대 융복합문화센터와 한국시조협회가 지난 6일 시조문화 보급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인제대 백인제기념도서관 융복합문화센터 박재섭 관장(왼쪽)과 한국시조협회 박헌오 이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백인제기념도서관 융복합문화센터는 한국시조협회(이사장 박헌오)와 지난 6일 백인제기념도서관 인문교양세미나실에서 한국의 시조문화를 활발히 보급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인제대 백인제기념도서관 융복합문화센터 박재섭 관장과 한국시조협회 박헌오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조문화 유산의 보급과 세계화에 대한 공동 협력, 시조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추진 등 시조문화 보급 및 향상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제대 백인제기념도서관 융복합문화센터 박재섭 관장은 "인제대가 한국시조협회와의 협약을 맺게 됨으로써 학생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세대가 민족의 문화에 자긍심을 느끼고 건전한 인성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시조협회 박헌오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 기관이 시조문화 보급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업해 시조문화의 저변 확대와 세계화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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