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조 투자유치 목표 설정
창원시, 2조 투자유치 목표 설정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7.0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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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ㆍ시행규칙 전부 개정

지원한도액 상향 조정 등

 창원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하반기 시정의 목표로 잡았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창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전부개정 조례 및 규칙(안)’ 전부 개정을 통해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지원으로 투자율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조례ㆍ규칙은 7월 중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지역 외 기업의 지역 내 이전 지원에 있어 지원한도액을 최대 10억 원에서 최대 2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항목을 보강했다.

 또,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신설기업과 건축면적 증가 없이 설비투자를 통해 고용을 창출하는 지역 내 기업, 기타 신ㆍ증설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제도를 신설해 기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유망 기업에 대한 핀셋형 인센티브를 마련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투자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어 창원시민 신규고용 1명당 월 100만 원의 고용보조금을 투자 유형에 따라 최대 12개월간 지급하는 창원시민 신규고용보조금을 신설하여 시민 체감형 일자리 창출 효과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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