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전통시장 살리기 적극 행정
도, 전통시장 살리기 적극 행정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7.07 0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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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세일 페스타ㆍ축제 `한창`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경남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내 전통시장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각종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감소와 상권침체 등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경제적 피해가 확산되고 영세한 전통시장의 피해가 더욱 극심해지자, 제1회 추경예산에 12억 원을 편성해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를 준비했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도내 시ㆍ군의 주요시장에서는 세일과 축제가 한창이다. 전통시장 동시세일 페스타는 창원시를 비롯한 10개 시ㆍ군 34개 시장의 4천4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활어ㆍ정육ㆍ분식ㆍ반찬 등 전통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품목들을 할인해 판매 중이다. 또 시장의 특색에 맞는 경품행사,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정경상 창원시 시장상인연합회장은 "고객과 상인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도록 상인회에서도 적극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에 세일과 축제행사가 끝나고 나면 쓸수록 돌아오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가 시작된다. `전통시장 동시세일 페스타`로 유입된 고객을 다시 한 번 시장을 찾게 한다는 복안이다.

도내 18개 전 시ㆍ군 62개 전통시장에서 5만 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다. 경남도는 62개 전통시장에 페이백 상품권 지원을 위해 총 3억 원의 도비를 투입한다. 페이백 상품권을 전부 소진 시 최소 30억 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고, 고객에게 돌려준 3억 원의 페이백 상품권으로 2차 소비가 꼬리를 물어 전통시장 소비 촉진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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