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문화청년 생태계 구축 나선다
창원시, 문화청년 생태계 구축 나선다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7.0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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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ㆍ기관과 협약 맺어

`ON캠퍼스` 구축 자활력 강화
창원시가 6일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문화청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원문화청년플랫폼 ON캠퍼스 구축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청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청년을 대상으로 정보 교류 및 취업, 창업 인큐베이팅 등을 실시해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 및 관계기관과 손을 잡았다.

시는 6일 제3회의실에서 `창원문화청년플랫폼 ON캠퍼스 구축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시장, 경남대학교 최호성 대외부총장, 마산대학교 이학은 총장,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 창원대학교 이재현 산학 부총장, 창원문성대학교 김성희 학사부총장,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 황무현 센터장, 창원시정연구원 전수식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창원시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창원 문화청년 플랫폼 `ON캠퍼스` 구축으로 문화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사업 및 대학별 특화사업 추진 △학점 교류, 학위 인증을 위한 오픈 캠퍼스 창원문화청년학교(가칭) 운영 △지역기업 및 지역사회 연계 문화일자리 기회 확대 방안 모색(현장 맞춤형 경험 학습 기회 제공) △도시재생, 지역산업, 문화예술, 복지 분야 등 청년 정책의 연계로 시너지 창출 가능한 사업 발굴 △온ㆍ오프라인 플랫폼 구축 등이다.

허성무 시장은 "행정과 대학교, 지역 기업, 문화관련 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창원의 문화청년이 스스로 자활력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오픈 캠퍼스를 구축해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2022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문화청년들의 취ㆍ창업 활동지원, 네트워크 구축, 역량강화 등 지역 문화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실질적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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