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알루미늄 폐기물 창고 화재
김해 알루미늄 폐기물 창고 화재
  • 김용락 기자
  • 승인 2020.07.0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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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림면의 한 알루미늄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틀째 진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

화재는 지난 1일 오전 7시 20분께 발생했지만 알루미늄 폐기물이 물과 접촉하면 폭발하는 금수성 물질이기 때문에 물을 이용한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공장 주변에 모래로 방어벽을 쌓아 불길 확산을 막고 불이 완전히 꺼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400㎡ 규모의 창고 건물 안에 700t가량의 폐기물이 있어서 완전히 마른 모래로 뒤덮어 진화하는 ‘질식소화’도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 2∼3일가량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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