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울리는 생명단지 조성 촉구 목소리
양산서 울리는 생명단지 조성 촉구 목소리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0.07.0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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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촉구 건의문 청와대 전달

지역 시민단체들 적극 지지 의사

 지난달 22일 제168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숙남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남권 의ㆍ생명 특화단지 조성사업 이행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 후 청와대와 국회 등 관련 기관에 전달하자 지역 시민단체들이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동남권의ㆍ생명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각종 의ㆍ생명 연구시설과 대학병원 및 4차 산업혁명이 기반이 되는 예방실증 중심의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축해 의ㆍ생명과 항노화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문 대통령의 지방 공약 사업에 포함돼 발표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착수조차 못한 채 관련 예산 확보도 불투명한 실정이다.

 이에 양산시의회가 지난 본회의에서 16만여평에 달하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상태가 양산발전의 저해 요인이 될 뿐 아니라 인근 증산 신도시 상권 침체를 야기하고 있으므로 양산의 발전을 위해서 조속한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자, 양산신도시발전추진협의회, 물금ㆍ증산 상가 살리기 추진본부, 문화ㆍ예술 홍보단(물금코러스협동조합) 등 양산의 시민단체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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