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인재 양성 발판되길"
"미래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인재 양성 발판되길"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7.03 0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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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산학협력단ㆍ사회적경제기업

산ㆍ학ㆍ관 상호 협력체계 업무협약

산학협력 기술ㆍ공동 연구 등 약속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경남형사회적경제종합상사,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부총장 강재관)은 지난달 30일 산학협력관에서 (주)경남형사회적경제종합상사(대표이사 구영민),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철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3개 기관의 산ㆍ학ㆍ관 연계를 통해 상호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산ㆍ학ㆍ관 상호 정보 교류 △경남 사회적경제 및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위한 상호 협력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협력 △산학협력 관련 기술ㆍ경영자문ㆍ공동연구 등에 대한 인력 교류 △재학생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실습 협력 등을 약속했다.

(주)경남형사회적경제종합상사 구영민 대표이사는 "사회적경제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가 구축돼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 정철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에게 기업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미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에 학생들이 동참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게 교육적인 부분은 물론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과 (주)경남형사회적경제종합상사 구영민 대표이사,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 정철효 이사장을 비롯해 경남대 LINC+사업단 박은주 단장,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정원각 센터장 및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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