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평화증진연대 부산 공동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박길남ㆍ박성열)는 부산시 동구 부산 가정연합빌딩 5층 회의실에서 한일평화증진연대 출범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연대는 악화되고 있는 한일관계를 민간차원에서 바로잡고 패권 경향을 보이고 있는 중국을 동북아시아 평화권으로 소프트랜딩(soft landing) 시키기 위해 한ㆍ일 연대의 중요성으로 발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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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평화증진연대 부산 공동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박길남ㆍ박성열)는 부산시 동구 부산 가정연합빌딩 5층 회의실에서 한일평화증진연대 출범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연대는 악화되고 있는 한일관계를 민간차원에서 바로잡고 패권 경향을 보이고 있는 중국을 동북아시아 평화권으로 소프트랜딩(soft landing) 시키기 위해 한ㆍ일 연대의 중요성으로 발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