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0.07.02 0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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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 시장 취임 2주년

소통의 리더십으로 변화 밑그림



시민 시정 참여 제도적 기반 마련

15개 산단 조성 등 성장동력 모색

건강 숲ㆍ불교특화 거리 등 조성

도시철도 조기 개통 등 교통 요지

대통령상 등 정부부처 29건 수상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처에 역점
김일권 양산시장은 “현장행정을 펼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체감하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슬기롭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일권 양산시장이 폭염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펼치고 있다.
김일권 시장이 청년몰을 방문해 청년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일권 시장이 공로연수를 시행 중인 공무원들과 방역봉사를 펼치고 있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운영 철학을 항상 가슴에 담고 민선 7기 양산시정을 이끌어온 김일권 양산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지난 2년, 소통의 리더쉽으로 양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와 희망의 밑그림을 그렸다.

 전반기 민선 7기 양산시정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소통’이다. 시장집무실을 3층에서 1층으로 옮기고 ‘열린 시장실’로 운영하면서 직접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정책참여행복위원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을 운영하면서 양산시의 다양한 분야의 정책결정에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민간담회 개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시민공모 등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치고 있다.

◇ 민선 7기 전반기 양산시 시정성과

 김일권 시장은 민선 7기 전반기 양산시를 ‘동경ㆍ자세ㆍ자연ㆍ성장ㆍ특별함ㆍ역동성ㆍ네트워크’ 7개의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다.

 ○ 동경하고 싶은 도시 양산에 이르다 … 불교문화의 메카 통도사, 여가와 힐링의 황산공원, 청정지역 법기수원지 등 보물 같은 자원을 가지고 있고, 한강 이남 최대 인구증가율(35만 인구 돌파)과 예산 1조 원 시대(도내 4번째 예산규모) 열면서 전국의 지자체들로부터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시민에 대한 자세, 양산이 변하다 … ‘시민이 시장’인 양산 구현을 위해 정책참여행복위원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 시민들의 시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을 통해 지반침하, 도로개설, 악취현장 등 다양한 민원 해결을 위한 적극행정에 나섰다.

 ○ 자연과 양산이 손을 잡았다 …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공간 조성(도시생태현황 지도 제작), 도심지 열섬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도시바람길 숲, 치유와 힐링의 메카 ‘숲애서’ 조성으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삶의 여유가 어우러진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 새로운 성장, 양산을 키우다 … 15개의 산업단지 조성(9개 준공ㆍ6개 조성 중), 비즈니스센터 개관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유치, 양방항노화산업 육성 추진 및 INNO-10 기획사업 추진으로 미래 양산의 새로운 먹거리와 성장동력을 모색해 가고 있다.

 ○ 다른 도시와 다른 특별함, 양산을 느끼다 … 양산시민들의 노력과 참여로 이루어져 양산시의 명소로 자리잡은 ‘시민건강 숲’ 조성, 역참 문화 박물관 건립, 만세운동ㆍ불교특화 거리 조성 추진은 다른 도시와는 다른 특별함으로 양산을 느끼게 한다.

 ○ 꿈틀꿈틀, 양산이 움직이다 … 양산도시철도 조기 개통, 웅상도시철도 추진을 통해 ‘사통팔달 동남권 교통의 중심도시 양산’이 가시화되고 있고,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원도심 재생사업이 신기1리, 북부지구, 삼호지구, 소남 새뜰마을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 동남권의 중심지 양산이 우뚝 서다 … 인근 대도시인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긴밀한 협조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하수도 문제, 광역교통망 건설, 교통체증 완화 등 산적한 난제들이 해결됐다.



 ◇ 피땀 어린 시정성과로 거둔 보람

 민선 7기 양산시정 전반기는 김일권 시장과 함께 1천400여 공무원들이 이루어낸 피땀 어린 시정성과로 거둔 보람도 컸다. 실제 양산시는 대통령상을 비롯한 여러 정부부처로부터 총 29건의 수상실적으로 상복도 많았다.

 대통령 표창은 1건으로 제7회 인구의 날 인구정책 추진 유공(최우수) 표창을 수상했다. 장관 표창은 13건으로 △2018 의료급여사업 평가(최우수) △2018 지자체 하천유지관리사업 평가(우수)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우수) △2019 ‘국세ㆍ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지자체 평가(대상) △2019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최우수) △2019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 최우수(가등급) △2020 지역사회건강조사 우수기관 유공 등이다.

 도지사 표창은 10건으로 △2018 건강플러스 행복 플러스 사업(최우수) △2018 가축방역시책 평가 우수기관 유공(최우수) △2019 민방위 업무 발전 △2019 지방세정 종합평가(최우수) △2020 지방세정 종합평가(우수) 등이다. 이 밖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 음식문화개선사업 유공(최우수), 농촌진흥청 2018 강소농ㆍ경영지원사업 추진 우수기관(최우수),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유공(우수),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성과평가(매우 우수)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김일권 시장은 민선7기 후반기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그 어떤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진단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는 지역경제에 커다란 위협이 될 것으로 보고, 민선 7기 후반기 양산시 시정운영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처에 역점을 두고, 더 나아가서는 이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무엇보다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내는 것이 먼저인 만큼 마지막 확진자가 완치되고 시민이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양산시 공직자 모두가 최선의 방역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최근 현장행정을 펼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다시 한번 체감하면서 특히 기업체들의 운영 상황과 고용률은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확인했다”며 “가용가능한 양산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이며, 양산시민들과 지역 기업체들도 지역업체 이용, 지역상품 구매, 지역민 채용 등을 통해 함께 상생하며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민선7기 남은 2년, 더욱 단단한 각오로 시정에 임하겠다”며 “임기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 양산시민들이 부여한 역사적 사명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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