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장학재단, 현종원 이사장 취임
김해장학재단, 현종원 이사장 취임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6.29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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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예우 등 비전 제시

제7대 강복희 이사장 이임

장학기금 2억원 통 큰 기부
29일 현종원 신임 김해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이 취임을 기념해 장학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허성곤 시장, 현종원 이사장 순.

김해인재육성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에 현종원(73) (주)동양산업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김해인재육성장학재단은 29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대 강복희, 제8대 현 이사장의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 이사장은 2000년부터 이사로 재임하며 지난 20년간 봉사해오다 지난 제75차, 76차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추대돼 지난 1일 자로 취임했다.

현 이사장은 기업에서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인재육성장학재단과 행복영도장학회에 지속적인 기부를 해왔다.

취임식 당일도 장학기금으로 2억 원을 기부하며 평소에 가지고 있던 나눔철학인 ‘가치2(같이(together), 새로운 가치(value)를 만들자)’라는 소신을 또 한 번 실천으로 옮겼다.

고희(70세)를 맞은 지난 2016년에는 고희연을 여는 대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112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생활 속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상공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장학사업의 다양화, 지역대학 및 지역기업과의 협력 강화, 기부자 예우 강화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1972년에 고흥시멘트공업사를 창업한 현 이사장은 약 50년간 레미콘과 골재사업에 전념하며 외길 인생을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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