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인공지능 신용 통합관리체계` 구축
BNK경남은행 `인공지능 신용 통합관리체계` 구축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6.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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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자료 입수절차 개선

입력 오류 해소ㆍ대기 단축



 BNK경남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인공지능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문자인식) 기반 신용평가 통합관리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OCR 기반 신용평가 통합관리체계는 문자를 빛으로 판독하는 솔루션에 인공지능(AI) 딥러닝 방식이 적용된 인공지능 OCR 시스템을 접목한 디지털 기술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4월 신용평가 재무자료 입수 및 입력 업무를 선정하는 1단계 사업에 나선 지 2개월여 만에 인공지능 OCR 기반 신용평가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인공지능 OCR 기반 신용평가 통합관리체계가 구축ㆍ시행됨에 따라 신용평가를 위한 재무자료 입수 절차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신용평가 재무자료 입수 즉시 딥러닝 기반의 OCR 솔루션인 삼성 넥스파이낸스 AICR(Nexfinance AICRㆍ삼성 SDS 제조)이 종이 서류 이미지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 신용평가시스템이 자동으로 정합성을 검증한 후 적재하게 돼 입력 오류 우려가 해소됐다.

 또 신용평가 재무자료 입수 후 수일이 소요되던 외부기관 입력 대기시간도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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