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독립영화 `잔칫날` 영화제 공식 초청
경남독립영화 `잔칫날` 영화제 공식 초청
  • 김정련 기자
  • 승인 2020.06.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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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록경 작품 올 연말 개봉
경남 독립영화 `잔칫날` 스틸컷.
경남 독립영화 `잔칫날` 스틸컷.

경남 출신 김록경 감독의 독립영화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았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윤치원)은 2018년도 경남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 지원작인 김록경 감독의 `잔칫날`이 올해 7월 9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코리안판타스틱: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잔칫날`은 무명MC 경만이 갑작스런 아버지의 장례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에서 열리는 생신축하 행사에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예상치 못한 소동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이번 영화는 `범죄도시`, `블랙독`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하준과 `낭만닥터김사부2`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소주연, 국민 베테랑 배우 정인기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을 캐스팅해 주목받기도 했다.

아울러 김록경 감독은 2004년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다수의 영화에 출연, 2016년 단편 `연기의 힘` 연출을 시작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잔칫날`은 부천국제판타스틱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올해 연말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영화제 초청작은 42개국 194편으로 극장과 온라인 플랫폼 왓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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