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류호경)는 지난 24일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양산시 위생과 손정일 과장, 아동보육과 박정숙 과장, 어린이집 총연합회장 김경자 원장 등 급식 및 보육관련 전문가 총 13명이 참석해 △센터 등록 현황 공유 △2020년 순회방문지도 지원 변경 안내 △2020년 추진 사업 안내 △2021년 예산 증액 등의 안건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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