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투자유치 MOU 체결
업체 인수 계획ㆍ30명 신규고용
업체 인수 계획ㆍ30명 신규고용
선박용품 제조ㆍ유통업체인 매일마린(대표 김명진)이 창원시에 신규 투자한다.
창원시는 25일 시청에서 김명진 매일마린 대표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매일마린은 부산시 영도구에 있다. 매일마린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신항의 한 업체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사업 확장을 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매일마린이 창원시에 331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을 신규고용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행ㆍ재정적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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