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3대 뉴딜’로 성장 동력 확보”
“‘경남형 3대 뉴딜’로 성장 동력 확보”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6.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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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2주년 간담회

남부내륙철도 건설 등 성과

3대 뉴딜ㆍ3대 혁신과제 추진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 집중
김경수 도지사가 24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남형 3대 뉴딜과 3대 핵심과제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이제는 뉴딜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4일 임기 반환점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경남형 3대 뉴딜’과 ‘3대 핵심과제’ 추진,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형 3대 뉴딜은 △스마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적 뉴딜이며, 3대 핵심과제는 △청년 특별도 △교육(인재) 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등의 향후 경남도정 방향을 밝혔다.

김 지사는 “경남형 스마트 뉴딜은 제조업을 스마트공장, 스마트산단 등 디지털화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산업 체질을 개선하고 더 많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린 뉴딜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화석에너지 의존도는 낮추고, 친환경에너지 비율 및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정책을 확대하겠다”면서 “풍력, 태양광, 수소 등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년 특별도 등 3대 핵심과제 추진 가속화 계획도 밝혔다. 청년 특별 도와 관련, “추진해온 청년센터 운영, 청년 친화 도시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이 직접 문제 발굴과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ㆍ인재 특별도는 “‘지자체-대학-기업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디지털 혁신인재 육성 및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모델’과 지역 특성 및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통합돌봄 모델’을 비롯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내년 개원을 목표로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동남권은 산업, 인구 등 한국판 뉴딜의 성공 잠재력이 집약된 곳이며, 동남권 메가시티는 부ㆍ울ㆍ경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압축하는 공간 재구성을 통해 수도권에 맞서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2년간 도정 주요 성과로, 총사업비 20조 원에 달하는 서부경남KTX,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제2신항 진해 입지 등 3대 국책사업 유치,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 유치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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