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금남면 중평ㆍ대치ㆍ구노량ㆍ신노량ㆍ송문ㆍ대도해역과 진교면 술상해역에서 문치가자미와 볼락 치어 13만 5천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총사업비 7천만 원을 들여 추진한 이번 방류에는 하동군,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사)한국수산종자산업 경남협회 관계자, 어촌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총사업비 7천만 원을 들여 추진한 이번 방류에는 하동군,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사)한국수산종자산업 경남협회 관계자, 어촌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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