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류지혁, 대퇴 이두근 파열 진단
KIA 류지혁, 대퇴 이두근 파열 진단
  • 연합뉴스
  • 승인 2020.06.16 0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전서 허벅지 통증 호소

2주 후 재검진 예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된 류지혁이 지난 9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적과 함께 주전으로 도약한 내야수 류지혁(26)이 15일 병원 정밀검진에서 왼쪽 대퇴 이두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

KIA는 류지혁이 2주 후 재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지혁은 지난 14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9회 초 주루 중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들것에 실려 나왔고, 병원 검진에서 근육 파열 진단을 들었다.

2주 후 재검에서도 호전되지 않으면 KIA는 큰 손실을 피할 수 없다.

두산에서 뛰다가 투수 홍건희와 7일 맞트레이드 된 류지혁은 만능 내야수로서 자질을 뽐내며 KIA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단숨에 KIA 3루 공백을 메운 류지혁은 KIA 이적 후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18타수 6안타)을 치고 타점 1개와 득점 3개를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