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명곡 공연장 가득 채운다
베토벤 명곡 공연장 가득 채운다
  • 김정련 기자
  • 승인 2020.06.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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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25일 성산아트홀

김대진 지휘 NO.7번 교향곡 등 연주
플루이스트 오신정 교수
하피스트 오상은 씨
창원시향 지휘자 김대진

 

 

 

 

 

 

 

 

 

 

 

 

창원시립교향악단이 음악의 혁명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음악회`를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클래식 작곡가로 평가되지만 올해는 그의 탄생 25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레퍼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창원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대진의 지휘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토벤 NO.7번 교향곡을 메인 연주로 선보인다. NO.7번 교향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중 `투쟁과 승리`라는 도식의 NO.5번이나 `자연에 대한 찬미`가 중심 주제인 NO.6번과 달리, 리듬을 앞세워 마구 내달리는 춤곡 스타일의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음악가로는 치명적인 청력 상실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베토벤의 음악이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인제대학교 오신정 교수(플루트)와 하피스트 오상은 씨 협연의 `모차르트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K299`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대응 방침의 일환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관람객의 입장은 제한하고 공연 진행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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