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국방위원장 유력
민홍철, 국방위원장 유력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06.05 0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야가 21대 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3선 국회의원의 상임위원장직을 두고 치열한 내부 경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상임위원장은 18곳이다. 주요 상임위원장마다 여러 인사들이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등 하마평이 무성하다. 여야는 관례에 따라 선수, 나이, 생일 순에 따라 상임위원장을 나눌 방침이다.

경남지역 상임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갑) 의원과 미래통합당 박대출(진주갑)ㆍ조해진(밀양ㆍ의령ㆍ함안ㆍ창녕)ㆍ윤영석(양산갑) 의원 등이다.

민홍철 의원은 1지망으로 국토교통위원장을 희망한다. 그러나 당내 국방전문가가 전무한 탓에 국방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민 의원은 육군 법무감(준장) 출신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