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공용기)는 지난 3일 마산동부경찰서장, 봉암동장, 협력단체, 주민, 양덕지구대장,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행락철 등산객이 집중되는 시기, 여성안심환경조성을 통한 여성범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 일대에서 여성범죄취약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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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공용기)는 지난 3일 마산동부경찰서장, 봉암동장, 협력단체, 주민, 양덕지구대장,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행락철 등산객이 집중되는 시기, 여성안심환경조성을 통한 여성범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 일대에서 여성범죄취약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