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02:34 (일)
“덕유산 지하 암반수로 만든 이온수소수가 피부 지켜줘요”
“덕유산 지하 암반수로 만든 이온수소수가 피부 지켜줘요”
  • 김정련 기자
  • 승인 2020.06.05 0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목! 이 기업
김해 (주)수경ㆍ수경산업
(대표 조금숙)

유해환경 속 ‘피부 지킴이’ 자리매김
항산화력, 코엔자임Q10의 865배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 가능 특징

수소화장품 브랜드 ‘VIVITA’ 런칭
화학처리ㆍ방부제 사용 안 해 자극 없어
바이러스 차단 도움 제품 개발 몰두

“느리더라도 깐깐하게 만든 제품
소비자한테 오래 사랑받게 만들 것”
(주)수경ㆍ수경산업의 조금숙 대표가 대한민국연예대상시상식에 수소수를 납품 후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덕유산 청정 지하 암반수로 만든 수소수화장품.
(주)수경이 개발 완성한 이온수소수. 덕유산 암반
수로 만든 수소화장품, 유해환경 속 피부지킴이.

진주시에 거주하는 직장여성 권모 씨(32)는 최근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아졌다. 코로나19로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근무시간에도 마스크를 쓰고부터, 평소 없던 피부트러블이 생겨 가라앉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턱 주변과 뺨에 여드름과 붉은 기가 올라왔다. 권씨는 “요즘 같은 시기에 개인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수도 없어 더 고민”이라고 호소했다.

실제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피부가 갑자기 뒤집어져 피부과를 찾는 의료소비자들이 늘어났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수소수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김해의 (주)수경ㆍ수경산업의 고농도 이온 수소수 화장품이 유해환경 속 ‘피부 지킴이’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 우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손 소독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개인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잦은 손 소독제 사용이 피부의 보호막인 유ㆍ수분 밸런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거죠”라고 수경산업의 조금숙 대표가 말했다.

그동안 조 대표에게 예민한 알레르기성 피부는 일상의 스트레스였다.

“수소수 화장품은 예민한 피부 때문에 만들기 시작했어요. 집 근처 텃밭을 가꾸다가, 하루는 피부가 너무 가려워 마시는 수소수로 급하게 헹궈냈더니 피부가 진정이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수소수로 화장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와 같이 봄이 되면 미세먼지로, 특히 요즘은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수소 화장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수소(H2)는 기본적으로 물을 구성하는 물질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가벼운 원소다. 이러한 수소는 항산화력이 코엔자임 Q10의 865배, 카테킨의 290배, 비타민C의 176배에 달한다. 또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평소 가벼운 화장을 즐겨하는 조 대표는 메이크업 전과 후, 수소 화장품으로 피부 결을 정돈한다.

“수소수를 마시고 수소화장품을 쓰면서부터 민감성 피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어요. 민감한 피부가 평생의 숙제였는데 수소수를 만나고 건강한 피부를 되찾은 거예요. 수소수는 마치 제게 생명수와 같죠.”

조 대표는 먼저 화장품 생산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 티슈 속에 이온 수소수를 주입하고 특수 소재의 알루미늄 용기에 가둬 티슈 속 이온 수소수가 빠져나올 수 없도록 연구 개발했다.

조 대표는 본질적인 아름다움은 피부에서 온다는 회사의 경영신념을 반영한 수소 화장품 브랜드 ‘VIVITA’를 런칭했다.

‘VIVITA’의 모든 제품군은 화학적 처리와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극이 적고 순하다.

수소수 클렌징 티슈는 피부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해 미세먼지, 환절기, 각종 유해 환경 속에서 피부를 지켜준다.

“수소수 물티슈는 피부에 직접 닿아도 될 정도로 순해요. 순한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사과와 같은 과일 세척용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안전하죠.”

주력 상품인 수소케어마스크팩은 이온수소수와 식약처에서 인증한 주름개선, 미백효과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수경의 고농도 이온수소수는 모공크기보다 훨씬 작은 미립자 5n(nano) 이하의 나노입자로 분해한 것으로 피부 표피와 진피를 거쳐 피하조직까지 도달할 수 있어요. 피하조직에 침투한 수소가 활성산소를 만나면 물로 환원돼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보습효과를 내는 거죠. 수소수 마스크팩 한 번 써보시면 너무 좋아서 다른 건 못 쓰실 거예요.(웃음) ‘VIVITA’의 모든 제품은 덕유산 청정지역 지하 200m 암반수를 베이스로 해요. 모든 화장품은 피부 수분 강화와 피부 향균 및 살균, 피부 탄력 증진, 피부진정, 피부미백,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어요.”

주로 매장 특판 행사나 온라인을 통해 판매가 이뤄진 수경의 수소화장품은 빠른 시일 내 숍인숍 운영으로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하나로클럽 부산점과 서울 하나로 클럽 양재점에서 출시 특판 행사를 할 때였어요. 판매 직원 중에 한 명이 여드름성 피부였는데 모공에 쌓인 각질과 피지, 피부 노폐물 등으로 고민이 많았어요. 그 직원이 특판 행사 기간 동안 수소수 클렌징과 수소케어마스크팩을 사용했는데 정말 놀라운 변화가 있었어요. 피부가 정말 몰라보게 개선됐죠. 그 친구 덕에 제품 판매율이 엄청 뛰었다니까요. 지금은 비록 미약할지도 모르나 수소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건 확실해요. 앞으로 수소수가 우리 삶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을 겁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계획도 세우고 있어요.”

요즘 조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달래기 위해 바이러스 차단과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수소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강력한 살균력으로 염증도 감소시켜 피부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 방역을 위한 수단으로 많이 쓰고 있는 소독용 에탄올은 살균효과를 내지만 피부에는 자극을 주죠. 손 소독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각질층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피부 보호막이 약해져 발진과 염증, 가려움까지 생길 수 있어요. 에탄올 대안으로 바이러스 방지를 위한 휴대용 수소 살균 미용 보습기를 개발하려고 합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깐깐하게 만든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오래 사랑받는 기업으로 남고 싶다는 조 대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좋은 물로 좋은 제품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