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디지털 뉴딜로 비대면 사업 성장 이끌 것”
“경남형 디지털 뉴딜로 비대면 사업 성장 이끌 것”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6.03 0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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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374회 정례회 17일간 개회

김 지사 추경 제안설명서 밝혀
경남도의회는 2일 제37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경남도의회는 2일 제37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8일까지 17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도청 소관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와 도청과 교육청의 2019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경상남도 성인지 예산제의 성과 향상 조례안’ 등 총 32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도청 소관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등 총 8천955억 원 규모이며, 6월 3일부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경수 지사는 추경안 제안설명을 통해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등 8천958억 원을 편성했다며 전 도민, 146만 가구에 지급되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중 국비는 7천966억 원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가기 위한 한국판 뉴딜이 포함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며 “정부 뉴딜에 맞춰 경남형 디지털 뉴딜로 제조업 스마트화를 촉진해 비대면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서, 전통시장 매출이 40~50% 정도 오르는 등,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지급된 재난지원금을 빠른 시일 내에 소비해 침체된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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