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종합운동장 이달 착공 전망
김해종합운동장 이달 착공 전망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6.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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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대비 2023년 완공

시, 각종 영향평가 등 ‘총력’
2023년 전국체전 개ㆍ폐회식 등이 열리는 김해종합운동장이 이달 착공할 전망이다. 사진은 해당 운동장 조감도.

2023년 전국체전의 주 무대가 될 김해종합운동장이 빠르면 이달 착공할 전망이다.

김해시는 제104회 전국체전 개ㆍ폐회식과 육상경기를 치를 김해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해 이달 착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 결정된 이후 2023년 3월 김해종합운동장 완공을 위해 행정절차를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4월 남양건설(주) 컨소시엄을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하고 지난달에는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 결정 고시를 완료했다.

앞으로 시는 교통, 재해 및 소규모 환경 등 각종 영향평가와 실시계획 인가 등 나머지 행정절차에 총력을 기울여 이달 중으로 토목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 올해 1월 건립부지 내 총 11기의 유ㆍ무연묘를 발견해 분묘개장 공고, 분묘 감정평가 등 분묘 이장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해종합운동장은 구산동 1049-2 일원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6만 6천668㎡, 1만 5천76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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