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투자 협약
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투자 협약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5.2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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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 웅동 배후부지 물류센터

1천600억원 투자ㆍ344명 고용
경남도는 지난 27일 신항 웅동배후부지 동원로액스 물류센터에서 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1천600억 원 규모의 투자 및 344명의 신규고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는 지난 27일 신항 웅동배후부지 동원로액스 물류센터에서 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1천600억 원 규모의 투자 및 344명의 신규고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최근배 동원로액스냉장Ⅱ 대표이사, 김인호 DWL 글로벌 대표이사, 홍성중 액세스월드(Access World)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식은 3개 기업이 경남의 경제혁신인프라 중 하나인 제2신항 배후부지에 차세대 스마트물류센터 설립 의지를 밝히고 333명의 지역 인재 고용을 약속한 자리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얼어붙은 경남 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지역인 신항 웅동배후부지는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해 있으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기업 3개사의 최종 입주로 그간 진행됐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배후단지 웅동2지구 1단계 사업은 마무리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을 포함해 앞으로 총 40개의 물류기업 입주가 마무리되면, 이 지역은 글로벌 물류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부산신항과 제2신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계기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투자해준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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