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특허청-기보-금융권 자상한기업과 업무협약
중기부-특허청-기보-금융권 자상한기업과 업무협약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0.05.28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이하 중기부)는 우수 IP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5월 28일 특허청,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4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KPAS* 공동활용을 통한 지식재산(IP)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첫째 IP벤처특별보증을 신규 도입하고, 둘째 KPAS 기술평가 시스템과 데이터를 은행 등 대외에 개방하는 것이다.

첫 번째로,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중기부(기보)·특허청·은행이 공동으로 “IP벤처특별보증” 상품을 출시한다. 우수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비율과 보증료를 우대*하는 금융지원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본격 실시한다.

두 번째로, 코로나19 위기 이후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3세대 혁신기업을 제대로 골라내기 위해 기업 평가방법에도 AI를 기술평가에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특허, R&D 기반의 우수 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특허의 등급과 가치금액을 AI가 산출하는 특허자동평가시스템 KPAS를 전면 도입한다.

AI 기반 기술평가시스템이 보증제도에 더해지면 우수 기술기업을 정확히 선별하면서, 기존에 5백만원, 3주일 소요되던 기술평가가 1백만원에 1주일이 소요되어 신속하게 저비용으로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 기보-은행간 이미 구축되어 있는 네트워크(전문전송 시스템)를 기반으로 기술평가정보 제공시스템을 개발하고, 올해 하반기 중에 중소기업에게 기술평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기술평가정보포털시스템을 확장해 협약은행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