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산업ㆍ노동ㆍ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창원시, 산업ㆍ노동ㆍ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5.2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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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ㆍ산단공 경남ㆍ경총 등

6개 기관 단체 상호협력 협약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산업과 노동, 역사를 담은 공립박물관 ‘(가칭)창원시 산업ㆍ노동ㆍ역사 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해 시를 비롯해 창원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경영자총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남본부, 전국민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남지역본부 등 총 6개 기관, 단체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가칭)창원시 산업ㆍ노동ㆍ역사 박물관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59-1번지 일원(창원병원 앞)을 부지로 삼아 연면적 1만 4천m2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상호협약은 첫 행정절차인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하반기에 통과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가장 중요한 유물 등의 소장품 자료 수집에 각 분야의 힘을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

(가칭)창원시 산업ㆍ노동ㆍ역사 박물관 건립에는 총 사업비 5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산업 노동의 100만 인구 도시 창원이 시를 대표하는 박물관이 없어 시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을 위해서라도 박물관이 꼭 필요한 문화기반시설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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