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회 추경 7천771억원 편성
사천시, 2회 추경 7천771억원 편성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5.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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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ㆍ민생경제 종합대책 지원

1회보다 372억원 증액 의회 제출

사천시가 올해 제2회 추경예산을 7천771억 원으로 편성, 시의회 제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와 민생경제 종합대책 지원을 위해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경예산 7천399억 원보다 372억 원이 증액된 7천771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취소된 각종 체육ㆍ문화 행사와 연내 집행 불가 사업 등을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또, `코로나19` 관련 원포인트 추경으로 민생경제 지원과 긴급재난지원 국가 추경에 대한 지방 대응을 반영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코로나19` 관련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사업 318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31억 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다중이용시설 지원 8천100만 원 등을 반영했다.

△소상공인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지원과 상품권 활용 맞춤형 행사 지원 2억 4천만 원 △특고 프리랜서 생계비 지원 1억 1천400만 원 △청년실직자 청년희망지원금 지원 8천800만 원 △항공산업 위기업체 긴급지원 7천500만 원 △항공우주산업 부품업체 지원사업 2억 원 △신규 간병인과 국외입국자 검사비 지원 7천100만 원 등이 있다.

아울러 예비비 16억 원을 추가 확보, `코로나19` 긴급 대응과 여름철 태풍 재난재해 등 지역민 안전을 위해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에 대비했다.

시 관계자는 "제2회 추경안이 `제243회 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적기에 신속히 집행, `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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