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업육성센터’ 김해서 개소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김해서 개소
  • 박재근ㆍ김용구ㆍ김정련
  • 승인 2020.05.26 2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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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타트업 20여 곳 입주

투자유치ㆍ해외 진출 등 지원

"경남 신성장동력산업 기대"

가상ㆍ증강현실(VRㆍAR), 웹툰 등 차세대 콘텐츠 기업을 지원하는 전국 다섯 번째 콘텐츠 기업육성센터가 김해에 문을 열었다.

경남도는 26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지원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18년 6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관동동 1052-1일대 6천336㎡ 부지에 연면적 5천608㎡, 지상 5층ㆍ지하 2층 규모 기업 지원동(26실)과 거주동(레지던시, 12실)이 들어섰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경수 지사는 “제조업 중심의 경남이 콘텐츠 산업과 융합하는 방안을 고안해본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성곤 시장은 “센터가 경남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월 입주 기업을 공모해 ‘피플앤스토리’, ‘웰팩토리’, ‘팀플백’ 등 웹툰과 웹소설, 게임, 패션ㆍ글쓰기 플랫폼, VRㆍAR,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스타트업 20여 곳을 선정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과 장비 지원은 물론 교육, 투자유치 프로그램 제공, 해외 진출 등을 도울 계획이다. >>관련기사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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