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주민 생명ㆍ정주여건 개선 위해 힘쓸 것"
"섬 주민 생명ㆍ정주여건 개선 위해 힘쓸 것"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5.26 2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간담회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10개 섬 지역 발전 현안사항 논의
지난 25일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는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그랜드 스테이션홀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섬 발전 현안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섬 발전협의회 10개 섬 지역 시장, 군수와 제21대 국회의원 배준영(인천 중구, 강화군, 옹진군), 주철현(전남 여수시갑), 김회재(전남 여수시을), 윤재갑(전남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김병욱(경북 포항시남구, 울릉군) 당선인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섬 발전 현안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연안여객선 출항통제 기준 합리적 개선 △연안 여객선 운임지원 확대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및 규제 완화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공유수면법 일부개정 건의 △해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 건의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 지지성명 발표 추진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개최 등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섬 발전협의회 시장, 군수 전원과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 모두는 섬 주민의 생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와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연륙교, 여객선 준공영제 추진 등 대한민국 섬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 자리에 모인 시장, 군수 및 국회의원 당선인이게 "인천~부산을 잇는 국도 77호선의 마지막 단절구간인 남해~여수 구간의 연결은 대한민국 숙원과제인 국토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동시에 이룩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므로 많은 응원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