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 시외ㆍ시내버스 환승할인제 올 하반기 시행
진주~사천 시외ㆍ시내버스 환승할인제 올 하반기 시행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5.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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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와 사천을 할인된 요금으로 시외ㆍ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진주~사천 광역 환승할인제가 올 하반기 시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26일 오전 10시 사천터미널에서 진주~사천 광역환승할인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김경수 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송도근 사천시장 등이 참석해 환승제 도입 경과보고와 환승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일은 올 하반기 예정이며, 환승제 시행과 함께 사천은 내부 환승제도 추진한다. 진주시는 내부환승제를 시행 중이다. 환승은 하차 후 30분 이내에 1회 가능하며, 중복 환승은 불가하다.

요금 할인은 시내 시와 함께 3천550원을 지불했지만 환승할인제로 2천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로 진주시내버스 탑승 후 사천으로 가는 시외버스 이용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 1천450원과 시외버스 요금 2천100원 등 총 3천550원의 요금을 지불했었다. 하지만 환승 할인은 시내버스 요금 1천450원을 결제했다면 시외버스 요금은 650원만 결제하면 돼 2천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진주 사천시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통체증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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