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속 농촌지역 일손 부족 해결해요
코로나19 사태 속 농촌지역 일손 부족 해결해요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0.05.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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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투입

사과꽃 솎기 작업 등 실시
거창준법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극복 농촌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모습.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소장 김경모)는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일손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 위한 일손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농가인구 감소, 농촌지역 구성원의 고령화ㆍ부녀화 및 외국인력 도입 지연 등으로 일손 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은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 사과꽃 솎기작업 등을 실시해 나눔의 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눴다.

지난 2월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으로 중단된 사회봉사 집행을 생활방역으로 코로나19 대응단계를 완화하자 사회봉사 집행을 재개했으며, 일손 돕기는 투입 전ㆍ후 수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두기 작업 등 세밀한 방역체계를 마련해 이뤄졌다.

김경모 소장은 "사과 솎기 등 한창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일손부족 문제 해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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