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취약지역ㆍ시간대 경찰 집중배치할 것”
“사고 취약지역ㆍ시간대 경찰 집중배치할 것”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0.05.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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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사고 증가 대책 회의

사고 현황 분석ㆍ예방 등 논의
진주경찰서가 최근 진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25일 본관 회의실에서 대책 회의를 열었다.

진주경찰서(서장 김정완)는 최근 진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25일 본관 회의실에서 서장, 교통기능 과ㆍ계장, 지구대ㆍ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2020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를 위해 현재까지 발생한 교통사고 현황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ㆍ시설개선안 등을 마련했다.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진주 교통사망사고 건수는 전년 대비 57%가 증가한 총 11명으로 보행자(5명) 이륜차(3명) 기타(3명) 순으로 발생했으며, 5월 한 달 동안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4건 중 이륜차가 2건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에 교통관리계 관계자는 “이륜차.보행자 사고 취약지역 및 시간대에 교통ㆍ지역경찰을 집중배치해 단속, 홍보 등 교통안전활동에 주력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및 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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