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학교급식소 생활 방역 전담 인력 지원
경남 학교급식소 생활 방역 전담 인력 지원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5.24 2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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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개교에 인력 408명 파견

접촉 잦은 문 손잡이 등 소독

전 학교 등교 전 인력 채용 완료

박 교육감 “급식 안정화 노력”

경남교육청은 전교생 등교에 대비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급식소 생활 방역 전담인력 408명을 391개교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고3이 지난 20일 등교 개학한 가운데 고2ㆍ중3ㆍ초1∼2ㆍ유치원생은 27일, 고1ㆍ중2ㆍ초3∼4학년은 6월 3일, 중1과 초5∼6학년은 6월 8일에 등교한다.

급식소 생활 방역 전담인력은 급식이 이루어지는 동안 접촉이 발생한 문손잡이, 식탁, 의자 등 접촉 부분 소독이나 학생 간 거리 두기 지도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급식소 생활 방역 전담인력은 단설 유치원과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중 배식 3회전 이상 학교에 우선 배치하고 그 외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학교에도 지원된다. 이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는 전교생이 등교하기 전에 인력 채용을 완료하고 1개월간 급식소 운영 초반 안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도교육청은 급식소 생활 방역 전담인력과 별도로 학교 공간 전체에서 밀접 접촉면을 방역할 전담인력 1천279명을 채용해 유치원과 각급 학교에 배치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교생 등교 후 급식소의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 급식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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