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 266회 임시회 `민생경제 회복` 추경 통과
산청군의회 266회 임시회 `민생경제 회복` 추경 통과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5.24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청군의회 `제26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모습.

산청군의회가 지난 22일 열린 `제26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민생경제 회복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다.

24일 군의회에 따르면 군이 제출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임차인 임대료 인하를 위한 `산청군 군세감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모두 15건 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심사를 위해 송정덕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결위는 집행부와 질의답변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와 심의 과정을 거쳐 시급을 요하지 않거나 과다 편성된 사업 등 4건에 대해 3억여 원을 감액,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또,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각종 공사 관련 예산 편성 가이드라인을 설정, 전문 부서에 사전 검토를 받을 것을 주문하고 과도한 예산 편성, 행정절차 완료 전 사업 시행 등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본예산보다 415억 원 증가한 5천192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 △산청복지타운 신축 등 `코로나19` 대응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편성됐다.

이만규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이 `코로나19` 탓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과 지역발전에 적절히 투입되도록 예산 집행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