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진주서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박재근ㆍ이대근
  • 승인 2020.05.24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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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요양병원 간병인

이태원ㆍ신천지 관련 없어

경남 총 199명ㆍ입원 5명
22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진주서 지난 21일에 이어 이틀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주말 사이 도내 추가 확진은 없었다.

경남도는 지난 22일 진주 거주 A씨(60ㆍ남)가 요양병원 간병인 근무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주지역은 이틀 연속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인 지난 20일 서울 신촌 클럽을 방문한 진주 거주 20대 남성이 확진된 바 있다.

A씨는 신천지, 이태원과는 관련이 없으며 코로나19 증상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진주경상대병원에 입원했으며, 경남도와 보건당국은 구체적인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1시~3시, 21일 오후 4시~7시 30분, 22일 낮 12시~3시 진주시 인사동 소재 커피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21일 오후 7시 30분~9시 사이 진주시 남성동 유정장어 1층 방문을 확인해 임시폐쇄 및 방역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22일 오후 5시 36분께 상봉아파트~하대동 선학사거리로 이동하는 251번 버스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9명으로 늘었다. 이 중 114명이 완치 퇴원했고 추가 확진자를 포함하면 입원 환자는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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