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목재공장서 화재... 노동자 대피 피해 없어
김해 목재공장서 화재... 노동자 대피 피해 없어
  • 김용락 기자
  • 승인 2020.05.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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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9시 11분께 김해시 상동면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2개 동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큰불은 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에는 우레탄 폼이 다량 적재돼 있어 완진시까지는 장시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인접 소방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동원 1단계를 발령하고, 김해시에 헬기 지원과 재난문자 발송도 요청했다.

화재 당시 외국인 노동자 4명이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 연기가 일대 상공으로 퍼지면서 119상황실에는 20~3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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