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농산물 판로 개척 등 협력 강화
서울시와 농산물 판로 개척 등 협력 강화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5.24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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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

박물관 등 문화 분야 교류

우수 정책 공유ㆍ자문 추진
지난 22일 김해시와 서울특별시가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체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 일곱 번째부터 허성곤 김해시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순.

김해시가 서울특별시와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체계 조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이런 내용을 담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허성곤 김해시장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누리고 함께 발전하는 적극적인 동반자로서 협력과 상생의 시대로 나아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복지분야 민ㆍ관 상호협력체계 구축 △농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청소년 역사ㆍ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연ㆍ예술단 및 박물관 등 문화분야 교류 △‘서울 혁신로드’를 통한 우수 정책 공유 및 자문 등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서울특별시와 원활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양 자치단체 공무원이 참여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사업별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김해시와 우호 협력을 통해 지방과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김해시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김해의 역사ㆍ문화를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해 김해시가 지방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허성곤 시장은 “글로벌 도시인 서울특별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정책과 도시재생 등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서울시의 농ㆍ특산물 수도권 판로 개척과 가야문화축제 등 문화관광자원과 지역을 홍보해 김해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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