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학, 마늘 수확 돕기 `이웃사랑 구슬땀`
남해대학, 마늘 수확 돕기 `이웃사랑 구슬땀`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5.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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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수 총장 등 교직원 40여명

설천면 동비마을 마늘 농장 방문

새남해 농협, 수박ㆍ음료 제공
남해대학 교직원들이 마늘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홍덕수)이 남해 설천면 동비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남해대학 홍덕수 총장을 비롯한 남해대학 교직원 40여 명은 제철 마늘 수확으로 바쁜 동비마을을 찾아 마늘 수확을 도우며 일손을 보탰다고 24일 밝혔다.

남해대학은 매학기 학생회와 교직원이 중심이 돼 사랑의 헌혈 운동, 1학과 1촌 자매결연을 통한 농촌 일손돕기, 배선 및 전기 안전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남해대학의 전 학과가 비대면 수업을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아 봉사활동에 참가할 수 없었지만,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농가의 마늘 수확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됐다.

동비마을 농민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농촌 일손 부족 상태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마늘 수확 돕기에 힘을 보태준 대학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새남해 농협 류성식 조합장도 일손돕기 현장을 찾아 땀흘려 일하는 교직원들에게 수박과 음료 등을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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