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서장 김성철)는 지난 19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김해시청 관계자와 함께 어방동에 위치한 배달대행업체 식스틴, 바로고에 방문해 이륜차 교통안전홍보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음주운전, 이륜차 사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예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