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소중한 꿈 이루도록 디딤돌 역할 해야”
“후배 소중한 꿈 이루도록 디딤돌 역할 해야”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0.05.24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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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장학재단, 이수영 회장에게 감사패

장학기금 꾸준히 출연… 코로나 성금
하동군장학재단이 이주영 우람종합건설(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지난 20일 제79차 정기이사회에 앞서 이수영 우람종합건설(주) 회장에게 각별한 고향 후학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수영 회장은 2004년 50만 원을 시작으로 2006년 2천만 원, 지난해와 올해 각 1억 원 등 지금까지 2억 2천50만 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며 고향의 후배들에게 꿈을 이어주는 희망의 사다리가 되고 있다.

이 회장의 고향사랑은 이뿐만이 아니다. 2000년부터 고향에서 생산된 농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구매해 지금까지 구입액이 7억 5천만 원에 이르며 2014년 화개장터 화재 때에는 성금 1천만 원을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달 22일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한 이 회장은 고전면 출신으로 하동을 대표하는 기업가이자 소외계층 의료봉사를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8억 원을 후원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독지가로 전국에 이름 나 있다.

이수영 회장은 “앞으로도 고향발전은 물론 후배들이 소중한 꿈을 이루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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