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당선인 84명 워크숍
통합당 당선인 84명 워크숍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05.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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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당선인 12명 참석

당 쇄신ㆍ진로 등 논의

미래통합당이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국회에서 당선인 워크숍을 통해 당의 쇄신과 진로를 논의한다.

통합당은 21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21대 총선 당선인 84명이 전원 참여해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끝장 토론을 벌였다. 경남에서도 12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첫날인 이날 오후에는 지난 4ㆍ15 총선 패배를 극복하기 위한 당 전략 컨트롤타워 수립 방안과 선거 패인으로 지적된 중도층 포섭 방법, 청년 세대와의 동행 등 세 가지 소주제로 혁신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22일에는 `김종인 비대위`를 포함한 당 지도 체제 구성 문제와 미래한국당과의 통합에 관한 의견도 모을 예정이다.

강기윤(창원 성산구) 당선인은 "지난 총선 공천과정에서 빚어졌던 민낯을 비롯해 당의 컨트롤타워 부재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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