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농업유산’ 하동녹차 세계에 알렸다
‘세계농업유산’ 하동녹차 세계에 알렸다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0.05.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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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제 차의 날’ 참가

축하영상메시지ㆍ엑스포 홍보

김종철 박사 군 대표 발표
윤상기 하동 군수가 온라인 국제 차의 날 기념행사에 보낸 축하 영상메시지.

하동군이 제1회 국제 차의 날(International Tea Day)을 맞아 차(茶) 분야 우리나라 유일의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녹차를 전 세계인에게 알렸다.

하동군은 21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열린 제1회 국제 차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국제 차의 날 축하 영상메시지와 함께 하동 전통 잭살차와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국제 차의 날은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제74회 유엔 총회에서 매년 5월 21일 지정 결의안이 채택되면서 올해 처음 개최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영상 컨퍼런스 플랫폼 ZOOM을 통해 일반 대중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동위 UN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르헨티나ㆍ중국ㆍ인도ㆍ케냐ㆍ모로코ㆍ영국 등 나라별 차 대표, 지안윈 루안 국제차단체 회장,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국가로 하동군 등이 참석했다.

하동군은 이날 행사에서 제1회 국제 차의 날을 축하하는 윤상기 군수의 영상메시지를 보내고 하동녹차연구소 김종철 박사가 하동군을 대표해 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김종철 박사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사례를 대한민국 대표로서 발표하며 하동 야생차의 특징, 하동지역만의 전통 잭살차,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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