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통합 10주년 신인 음악인 `비상`
창원시 통합 10주년 신인 음악인 `비상`
  • 김정련 기자
  • 승인 2020.05.20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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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ㆍ시립교향악단

`2020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

내달 11일 성산아트홀 소극장
2019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이 지역 신인 음악인과 함께 협연 무대를 꾸미고 있다.

우리 지역 재능 있는 신인 음악인들이 창원시 통합 10주년을 기념해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열정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창원문화재단은 창원시립교향악단과 다음 달 1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2020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를 공동 개최한다.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는 지난 2011년부터 재능을 보유한 지역 출신의 젊은 음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해온 피아노 협연무대로, 신인 연주자를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콘서트에는 창원 지역 내 4년제 대학 음악학과 당해 연도 졸업 예정자와 창원 출신으로 현재 다른 지역 4년제 대학 음악학과 당해 연도 졸업예정자 중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기전형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인의 신인 음악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창원시립교향악단과 선발된 젊은 신인 음악가들은 김대진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봉 아래 협연한다. 이번 무대에는 창원대학교 김은총(피아노)이 `그리그피아노 협주곡 제1악장`을, 경남대학교 정아현(피아노)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1악장을, 부산대학교 정은주(바이올린)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1악장`을, 창원대학교 김수린(성악)이 `꽃구름속에(이흥렬 곡)`와 `Son vergin vezzosa(벨리니ㆍ오페라 청교도 중 나는 아름다운 처녀)`를, 창원대학교 강원석(성악)이 `산(하대응 곡)`과 `Lunge da lei, De′ miei bollenti spiriti(베르디ㆍ라트라비아타 중 불같이 타오르는 마음)`을 연주한다.

이번 `2020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는 코로나19 대응 정부의 방역지침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미 취학아동은 입장하지 못한다. 공연 문의는 창원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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