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이웃에게 희망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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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5.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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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읍주민자치위원회

160만원 상당 화폐 화전 기탁
남해읍주민자치위원회 이철호 위원장(오른쪽)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마련한 160만 원 상당 남해화폐 화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장명정)는 19일 남해읍주민자치위원회 이철호 위원장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160만 원 상당 남해화폐 화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기탁식에서 이철호 위원장은 최근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받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포함한 160만 원 상당 남해화폐 화전을 장명정 읍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남해읍행정복지센터 특수시책 ‘행복씨앗 희망나르미’ 65호 기부로 선정됐으며, 기탁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출범한 남해읍주민자치위원회는 읍행정복지센터 내 남해갤러리 개관, 찾아가는 요가교실, 남해삼자동산 조성, 남해대학 후문 개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제1회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철호 위원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ㆍ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 남해읍 이웃 주민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장명정 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으로 평소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데 이어 이렇게 개인적으로 이웃돕기 기탁까지 실천해주신 이철호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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